"아이들을 사랑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.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십시오" - 성 요한 보스코 - 자연속에서 놀이하는 성모유치원은 자연이 놀이터가 되고,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, 아이들이 주인으로 존중받으며, 사랑받는 유아학교입니다.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사람을 존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며,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, 우리 이웃의 아픔을 아파할 줄 아는 감수성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는 곳 자연, 사랑, 우정을 나누는 성모유치원입니다.